'독도 논란 발언' 기소령 작가, 사과에도 평점 테러

김도엽 인턴 2019. 11. 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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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이엑스피(EXP)'의 연재를 시작한 기소령 작가가 과거 독도 관련 발언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

기소령 작가는 과거 자신의 블로그에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독도가 한국 땅인지도 모르고 박박 우기기만 하죠?"라는 내용의 글을 적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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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독도가 한국 땅인지도 모르고 우기기만 하죠?" 언급..네이버 웹툰 연재 시작하며 다시 논란
기소령 작가의 웹툰 '이엑스피(EXP)'의 평점은 2점대에 머물고 있다/사진=네이버 웹툰 캡처


웹툰 '이엑스피(EXP)'의 연재를 시작한 기소령 작가가 과거 독도 관련 발언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

기소령 작가는 과거 자신의 블로그에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독도가 한국 땅인지도 모르고 박박 우기기만 하죠?"라는 내용의 글을 적어 논란이 됐다.

해당 글에서 작가는 "일본어 선생님이 독도가 일본 땅이라 했지만 정작 난 화가 나지 않았다. 왜냐면 난 독도가 한국 땅인지 일본 땅인지 모를 뿐만 아니라 그에 대한 증거를 말할 수조차 없기 때문이다"라고 언급했다.

이 글은 기소령 작가가 네이버 웹툰에 작품을 연재하게 되면서 수면 위에 올랐다. 논란이 일자 기소령 작가는 4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과거는 물론 현재까지도 독도가 한국 땅인 것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해당 내용은 과거 일본어 선생님과 독도에 관한 논쟁에서 저의 독도 공부가 소홀하여 논리적인 대응이 불가능했던 점을 반성하며 앞으로 독도에 대한 공부를 다짐한 것이다"라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해명에도 작가의 웹툰에 대한 평점 테러는 지속되고 있다. 또한 그가 과거 여성 4명이 함께 있는 사진을 올린 후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외모의 여성을 두고 "옥의 티다"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은 더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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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엽 인턴 dykfactionis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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