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희배]김동주, 부상으로 아쉬운 준우승.. 위휘원도 정상 좌절
박준용 2019. 11. 3.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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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녀 테니스 유망주 김동주(마포고, 세계 Jr.256위)와 위휘원(중앙여고, 세계 Jr.479위)이 우승 문턱에서 주저 앉았다.
11월 3일 강원도 춘천 송암테니스장에서 열린 이덕희배 국제주니어(2그룹) 남자단식 결승에서 김동주가 톱시드 미쓰이 순스케(일본, 세계 Jr.18위)에게 6-7(5) 0-3 Ret.으로 기권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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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녀 테니스 유망주 김동주(마포고, 세계 Jr.256위)와 위휘원(중앙여고, 세계 Jr.479위)이 우승 문턱에서 주저 앉았다.
11월 3일 강원도 춘천 송암테니스장에서 열린 이덕희배 국제주니어(2그룹) 남자단식 결승에서 김동주가 톱시드 미쓰이 순스케(일본, 세계 Jr.18위)에게 6-7(5) 0-3 Ret.으로 기권패했다.
전날부터 몸살을 앓은 김동주는 이날 자신보다 세계랭킹이 한참 높은 순스케를 상대로 첫 세트 승부를 타이브레이크까지 끌고 가는 등 선전했지만 두 번째 세트에서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아쉽게 기권했다.
여자단식 결승에서도 위휘원이 5번시드 아마르니 뱅크스(영국, 세계 Jr.28위)에게 3-6 3-6으로 져 준우승에 머물렀다.

여자단식 준우승을 차지한 위휘원
올해 19회째를 맞이한 이덕희배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국제주니어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한국 선수 최초 투어(1982년 포트마이어스오픈) 우승’ '한국 선수 최초 그랜드슬램 16강(1981년 US오픈)' 등 각종 한국 테니스의 최초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이덕희 여사가 우리나라 테니스 꿈나무들이 세계 무대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사재를 털어 지난 2001년 처음 개최한 대회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춘천)김도원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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