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라이즈에 데뷔하는 김우승, MKF 고교챔피언의 실력을 보여주겠다![포토]

이주상 2019. 11. 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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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F 고교 초대 챔피언인 '흑표범' 김우승(20.인천 무비짐)이 오는 11월4일 일본 고라쿠엔홀에서 개최되는 '라이즈 135'에서 일본의 타케우치 코우키(팀드래곤)를 상대로 일본 입식격투단체 라이즈 무대에 데뷔한다.

김우승은 "일본의 라이즈는 입식선수라면 뛰고 싶은 무대이다. 이런 무대에 출전할 수 있어 설레고 기대 된다"라며 "상대가 라이즈의 랭커인 타케우치 코우키다. 실력 있는 선수지만 충분히 잡을 수 있다. 한국과 일본의 입식명문 체육관 대결이라는 자존심의 대결이기도 하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 하겠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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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MKF 고교 초대 챔피언인 ‘흑표범’ 김우승(20.인천 무비짐)이 오는 11월4일 일본 고라쿠엔홀에서 개최되는 ‘라이즈 135’에서 일본의 타케우치 코우키(팀드래곤)를 상대로 일본 입식격투단체 라이즈 무대에 데뷔한다.

김우승은 현재 국내 입식격투 선수중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7월 MKF /RISE 대항전에서 일본 WPMF 챔피언 하세가와 켄을 1라운드에 KO로 제압하고 9월에는 EMA 챔피언쉽에 출전해 콘켈렉 시폴렉짐(태국 / WMC 세계 무에타이 챔피언, MAX 무에타이 챔피언)을 상대로 1라운드 KO로 격파하며 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출전한 모든 경기에서 KO로 승리했다. 현재 김우승은 13연승을 기록 중이다. 김우승은 이번이 일본무대 첫 출전이다. 확실한 승리로 자신의 검증은 물론 대한민국 격투가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각오다.

김우승은 “일본의 라이즈는 입식선수라면 뛰고 싶은 무대이다. 이런 무대에 출전할 수 있어 설레고 기대 된다”라며 “상대가 라이즈의 랭커인 타케우치 코우키다. 실력 있는 선수지만 충분히 잡을 수 있다. 한국과 일본의 입식명문 체육관 대결이라는 자존심의 대결이기도 하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 하겠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MK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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