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진 작가, 월악산 국립공원 쓰레기 줍기 실천 "자연 위한 일"('영상앨범 산')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19. 11. 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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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앨범 산' 오세진 작가가 화제다.

3일 방송된 KBS 2TV '영상앨범 산'에서는 국립공원공단 이임희 이사와 트레일 러너 오세진 씨가 월악산에 올랐다.

오세진 작가는 "월악산 영봉에 올랐다. 멋진 자연경관과 함께 했다. 청풍 호반을 드라이브하고 옥순 대교 위를 두 다리로 달려보기도 했다. 너무나 행복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상앨범 산'은 매주 일요일 오전 7시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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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진 작가. /사진=KBS 2TV '영상앨범 산'
사진=KBS 2TV '영상앨범 산'

'영상앨범 산' 오세진 작가가 화제다.

3일 방송된 KBS 2TV '영상앨범 산'에서는 국립공원공단 이임희 이사와 트레일 러너 오세진 씨가 월악산에 올랐다.

월악산은 주봉인 영봉(1,097m)을 비롯한 십여 개의 봉우리와 계곡, 곳곳에 피어난 단풍꽃으로 화려한 매력을 뽐낸다. 험준한 산세 때문에 우리나라 5대 악산 중 하나로 꼽히지만 탁 트인 풍광과 충주호 모습은 피로를 잊게 만든다.

두 사람은 가을의 청량한 공기를 마시며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옥순대교를 달리고, 충주호의 고즈넉한 풍광을 가까이서 즐기고 옥순봉으로 향했다.

오세진 작가는 "월악산 영봉에 올랐다. 멋진 자연경관과 함께 했다. 청풍 호반을 드라이브하고 옥순 대교 위를 두 다리로 달려보기도 했다. 너무나 행복했다"라고 전했다.

쓰레기 줍기 실천 의지도 피력했다. 오 작가는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자연에서 너무나 많은 것을 받고 있는데, 자연을 위해 돌려줄 수 있는 게 뭘까 생각하다가 쓰레기 줍는 일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상앨범 산'은 매주 일요일 오전 7시2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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