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메시 논쟁에 긱스, "간단해, 메시는 천재야"

이명수 기자 입력 2019. 11. 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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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날두 논쟁에 라이언 긱스가 자신의 의견을 내놓았다.

긱스는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한솥밥을 먹었지만 리오넬 메시의 손을 들어줬다.

이 자리에서 긱스는 `호날두와 메시 중 누가 더 뛰어난 선수인지`라는 질문을 받았다.

하지만 긱스의 최종 선택은 메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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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메날두 논쟁에 라이언 긱스가 자신의 의견을 내놓았다. 긱스는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한솥밥을 먹었지만 리오넬 메시의 손을 들어줬다.

영국 `더 선`은 2일(한국시간) 긱스와 `DAZN`이 나눈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긱스는 `호날두와 메시 중 누가 더 뛰어난 선수인지`라는 질문을 받았다.

긱스는 "나는 호날두에 마음이 기운다. 왜냐하면 호날두와 함께 뛰었고, 그가 선수로서 발전하는 모습을 봤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긱스의 최종 선택은 메시였다. 긱스는 "간단한 문제이다"면서 "메시는 천재이다. 그런 선수는 한 번도 본적 없다"고 덧붙였다.

맨유 레전드 출신인 긱스는 현재 웨일스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긱스는 24년 동안 맨유에서 뛴 원클럽맨으로 리그 13회 우승,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 FA컵 4회 우승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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