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가수 함중아 별세

- 2019. 11. 2. 01: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풍문으로 들었소'의 원곡자로서 1970∼1980년대 인기 그룹사운드로 활동했던 가수 함중아가 별세했다.

1일 가요계에 따르면 함중아는 간암으로 투병하다 이날 오전 부산 백병원에서 별세했다.

함중아는 1970년대 그룹 '골든 그레입스'와 '함중아와 양키스'로 활동하면서 '내게도 사랑이' '안개 속의 두 그림자' 등 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풍문으로 들었소’의 원곡자로서 1970∼1980년대 인기 그룹사운드로 활동했던 가수 함중아가 별세했다. 향년 67세.

1일 가요계에 따르면 함중아는 간암으로 투병하다 이날 오전 부산 백병원에서 별세했다. 함중아는 1970년대 그룹 ‘골든 그레입스’와 ‘함중아와 양키스’로 활동하면서 ‘내게도 사랑이’ ‘안개 속의 두 그림자’ 등 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특히 1980년 발표한 ‘풍문으로 들었소’는 2011년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이 리메이크해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 OST에 실리면서 최근 대중들에게도 널리 알려졌다.

빈소는 부산 영락공원 8빈소에 마련됐다. 발인은 3일 오전, 장지는 경주공원묘지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