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방출 송주은, 질롱코리아행도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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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지난달 30일 2차 선수단 정리에서 송주은을 포함한 6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
롯데 관계자는 1일 "송주은은 질롱코리아 명단에서도 빠진다"고 밝혔다.
원래 롯데는 송주은을 포함한 10명을 질롱코리아로 보내기로 계획했다.
일각에선 노경은이 롯데와 계약한다면 송주은이 빠진 질롱코리아에 합류할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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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부산, 김건일 기자] 롯데는 지난달 30일 2차 선수단 정리에서 송주은을 포함한 6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
그런데 6명 중 송주은은 상황이 애매했다. 다음 달 롯데 소속으로 호주프로야구(ABL) 질롱코리아에서 뛸 예정이었기 때문이다.
롯데 관계자는 1일 "송주은은 질롱코리아 명단에서도 빠진다"고 밝혔다.
롯데와 키움, LG, SK, 그리고 한화까지 KBO리그 5개 구단은 육성의 일환으로 윈터리그 격인 호주 리그에 유망주들을 파견하기로 합의했었다.
송주은은 부산고 출신으로 2013년 롯데에 1라운드 전체 6순위로 입단한 기대주. 질롱코리아로 파견은 롯데가 육성 의지를 갖고 있었다는 뜻이다.
갑작스러운 방출에 롯데 관계자는 "특별히 부상이 있었던 건 아니다. 다만 NC와 교육리그에서 평가가 달라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원래 롯데는 송주은을 포함한 10명을 질롱코리아로 보내기로 계획했다. 일각에선 노경은이 롯데와 계약한다면 송주은이 빠진 질롱코리아에 합류할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부산,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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