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매출 1억' 어탕국수, 임진강 민물생선+참게로 살린 감칠맛(생생정보) [TV캡처]

김샛별 기자 2019. 10. 3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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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어탕국수가 눈길을 끌었다.

30일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 속 코너 '기다려야 제맛'에서는 가을 보양식인 어탕국수 맛집이 소개됐다.

경기 고양시 덕양구의 지리산어탕국수는 손님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특별한 맛을 자랑하고 있었다.

맛집은 임진강에서 잡은 민물 생선을 매일 아침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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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탕국수 / 사진=KBS2 생생정보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생생정보' 어탕국수가 눈길을 끌었다.

30일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 속 코너 '기다려야 제맛'에서는 가을 보양식인 어탕국수 맛집이 소개됐다.

경기 고양시 덕양구의 지리산어탕국수는 손님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특별한 맛을 자랑하고 있었다. 특히 월 매출 1억 원을 기록하고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맛집은 임진강에서 잡은 민물 생선을 매일 아침에 받았다. 이어 주인장이 직접 생선을 손질해 아가미와 쓸개를 완벽하게 제거했다. 깨끗하게 손질한 생선과 다진 마늘, 된장을 함께 넣고 푹 삶았다. 이어 채반을 이용해 직접 생선 살을 발라낸다. 주인장은 "민물고기 자체가 뼈가 억세다. 이걸 믹서에 갈아버리면 뼈가 씹힌다. 때문에 직접 손으로 발라야 한다"고 설명했다.

국물의 비법도 공개됐다. 육수에는 임진강에서 잡은 참게가 들어갔다. 주인장은 "꽃게도 사보고 새우도 사봤지만, 참게로 낸 국물이 제일 감칠맛이 났다"고 밝혔다.

또 맛집은 국물에 함께 들어가는 재료로 무청 시래기가 아닌 생얼갈이배추를 쓰고 있었다. 이에 주인장은 "국수하고 같이 먹어야 해서 채소도 부드러워야 한다. 하지만 무청 시래기는 부드럽지 않기 때문에 생얼갈이배추를 쓰고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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