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지역전문가] 개발 막바지 속도 내는 '서대문구 남가좌동'.. 다양한 호재 예정돼

유제영 2019. 10. 2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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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좌동 가재울재정비촉진지구의 아파트 단지 개발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개발 이전부터 남가좌동 일대는 홍대 상권과 맞닿아 주목받던 지역이었다. 동시에, 교통이 편리해 직주근접지로 문의가 꾸준한 곳이다. 실제 남가좌동은 다양한 교통망이 자리해 주요 업무 지구로 이동이 수월한 지역으로 직장인 문의가 꾸준하다.

한편, 최근 ‘서울 경전철 서부선’ 건설 계획이 발표되면서 남가좌동의 교통 편의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전망돼 기대감이 높다. 남가좌동 지역전문가 제일(단지내)공인중개사사무소 신나리 대표는 "서부선 개통 시, 은평구 새절역(6호선)부터 명지대∙신촌∙여의도∙장승배기∙서울대입구역을 지날 예정으로, 주요 업무 지구는 물론 서울 지역 곳곳 이동이 수월할 것"으로 전망했다.

◆ 교통∙상권∙학군 모두 자리해 생활 편의성 우수한 ‘서대문구 남가좌동’

남가좌동에는 대단지가 예정돼 있다. 해당 인구를 수용하기 위해선 생활 인프라가 중요하게 작용한다. 남가좌동의 경우 교통∙상권∙학군 등 다양한 인프라가 자리해 눈길을 끈다. 그중 교통망이 풍부해 직주근접지로 주목받는다.

남가좌동 지역전문가 제일(단지내)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에 따르면, 남가좌동은 경의중앙선 가좌역을 품고 있으며, 다양한 버스노선이 해당 지역을 지나 대중교통 이용만으로 신촌, 광화문, 종로 등 서울 주요 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이어 "차량 이용 시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 등으로 진•출입이 편리해 직장인 선호도가 높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 서대문구의 매매는 627건, 전∙월세는 2,306건으로 거래가 활발하게 진행됐다. 그중 남가좌동은 ▲매매 145건 ▲전∙월세 280건으로 확인되며, 매매량으로는 서대문구 전체 매매량의 약 23%에 달해 서대문구에서 가장 많은 거래가 이뤄졌다.

◆ 서울 서북권 대표 단지로 떠오르는 ‘DMC파크뷰자이 1단지’… 문의 꾸준

△DMC파크뷰자이1단지 [이미지 = 네이버 로드뷰 캡쳐]
가재울뉴타운은 서울 서북권을 대표하는 대규모 주거 단지로 성장 중이다. 향후 시청,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등 강북 주요 업무지구로 접근이 수월해 그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가좌동 지역전문가제일(단지내)공인중개사사무소의 관계자에 따르면 시청, DMC, 마곡, 여의도, 공덕, 용산 등의 업무지구로 30분 이내로 이동 가능해 관련 종사자들의 전•월세 문의가 꾸준하다고 전했다. 그중 DMC파크뷰자이 1단지는 주변 상권, 학군, 생활인프라 등이 좋아 인기가 꾸준하다고 덧붙였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 DMC파크뷰자이1단지 매매는 총 36건, 전∙월세는 6건으로 확인됐다. 매매량의 경우 남가좌동 전체 거래량의 약 25%를 차지함을 확인할 수 있다.

△DMC파크뷰자이1단지 [출처 = 한국감정원 부동산테크]
2019년 상반기 DMC파크뷰자이1단지 전용면적별 매매가 시세는 ▲59㎡ 7억3500만원 ▲84㎡ 8억1000만원~9억5000만원 ▲120㎡ 10억9600만원~11억5000만원 ▲152㎡ 12억8000만원~13억원 선에서 거래됐다. 한국감정원 부동산테크에 따르면, 최근 DMC파크뷰자이1단지 매매가 시세는 ▲59㎡ 7억4000만원~8억7000만원 ▲84㎡ 8억6000만원~10억2000만원 ▲120㎡ 10억5000만원~12억3000만원 ▲152㎡ 11억5000만원~13억원으로 확인됐다.

[매경 부동산센터 유제영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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