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840억 규모 '성수장미' 재건축 수주

2019. 10. 2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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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은 지난 26일 약 840억원 규모의 서울 성동구 성수장미 아파트 재건축사업〈사진〉을 따냈다고 29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올해 1월 대구 중리지구 아파트 재건축, 4월 제주 이도주공1단지·춘천 소양촉진2구역 재건축, 부산 부곡2구역 재개발, 서울 잠원 훼미리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등을 수주한 데 이어 서울 성수장미 재건축 사업도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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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20층, 3개동 292가구 규모

포스코건설은 지난 26일 약 840억원 규모의 서울 성동구 성수장미 아파트 재건축사업〈사진〉을 따냈다고 29일 밝혔다.

성수장미 재건축은 성수동1가 656-421번지 일원 1만1084㎡부지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상 최고 20층, 3개동 292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2022년 7월 착공해 2024년 9월 입주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포스코건설이 처음으로 수주한 신탁방식의 재건축사업으로, 사업시행자는 KB부동산신탁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회사의 도시정비개발 역량을 믿고 지지해 주신 173명의 토지등소유자 한분 한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스마트컨스트럭션 기술력에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으로서의 사명감을 더해 지역 내 랜드마크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올해 1월 대구 중리지구 아파트 재건축, 4월 제주 이도주공1단지·춘천 소양촉진2구역 재건축, 부산 부곡2구역 재개발, 서울 잠원 훼미리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등을 수주한 데 이어 서울 성수장미 재건축 사업도 수주했다.

이에따라 올해 도시정비사업분야(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에서만 총 1조100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수주한 것으로 집계된다.

양대근 기자/bigroo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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