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파당' 김민재, 서지훈에 "공승연 보내지 않을 것"

장은송 인턴기자 2019. 10. 2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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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장은송 인턴기자]
/사진=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캡처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의 김민재가 서지훈에게 공승연을 좋아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28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 연출 김가람·임현욱)에서는 이수(서지훈 분)에게 자신의 의지를 전하는 마훈(김민재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마훈은 이수에게 "이 혼사 없던 일로 하겠습니다. 개똥이(공승연 분)를 보내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단호히 말했다. 이수는 "마음에 품기라고 하셨습니까?"라며 마훈을 빤히 쳐다봤다.

마훈은 "송구하옵니다"라는 말로 자신의 마음이 개똥을 향했음을 인정했다. 이에 이수는 "송구한 걸로 되겠습니까. 왕을 능멸한 죄는 능지처참이라던데"라며 마훈을 몰아세웠다. 그러자 마훈은 "그 정도면 이 혼사 물러 주시겠습니까. 언제까지 개똥이에게 비밀로 하려는 것입니까. 혼사 얘기가 오갈 때 개똥이한테 진실을 이야기해주셨어야 합니다"라며 이수의 거짓말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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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송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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