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완 K팝 레전드 탄생!" 방탄소년단 뷔, 싱귤래리티 파이널 콘무대 장악

추영준 2019. 10. 2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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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의 '스피크 유어셀프' 서울 파이널 콘서트가 26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시작됐다.

이번 콘서트에서 단연코 화제 집중은 새롭게 공개된 방탄소년단 뷔를 담은 VCR과 그동안 한번도 볼 수 없었던 블랙의 싱귤래리티 의상을 입고 나타난 솔로곡 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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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방탄소년단의 '스피크 유어셀프' 서울 파이널 콘서트가 26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시작됐다.

이번 콘서트에서 단연코 화제 집중은 새롭게 공개된 방탄소년단 뷔를 담은 VCR과 그동안 한번도 볼 수 없었던 블랙의 싱귤래리티 의상을 입고 나타난 솔로곡 무대였다.

방탄소년단 뷔 서울 파이널 콘서트 브이앱 캡처
 
이 영상에서 빛과 그림자 사이를 뚫고 나오는 듯한 아름다운 비주얼과 고통과 혼란스러운 감정을 표현하는 독보적인 연기로 관중을 압도했다.

VCR의 강력한 여운 속에서 뷔가 새로운 올블랙의 무대의상을 입고 등장하자 팬들은 숨조차 쉬지 못하고 몰입했다.

긴 검정 깃털로 장식된 코트는 마치 ‘블랙 스완’을 떠오르게 했으며 그의 우아하고 관능적이며 절제된 댄스는 이전의 싱귤래리티를 잊게 했다.

매 무대마다 레전드를 쓰고 5초마다 함성으로 뒤덮이는 뷔의 싱귤래리티는 이번에는 고혹적이고 세련되고 냉혹한 아름다운 악마를 연상하게 했다.

해외매체의 ‘뷔의 싱귤래리티 극찬’ 기사 / 전 세계 실시간 트랜드를 장식한 뷔 / 미국 최대 라디오방송 103.7 KISS FM의 뷔 무대 감탄
 
싱귤래리티 무대가 끝나자 뷔의 본명인 ‘태형’으로 월드와이드 실시간 트렌드 10위를 비롯 전 세계 많은 국가에서 실시간 트렌드를 상위권을 장식했으며 뷔의 VCR은 미국 실시간 트렌드 9위에 올라오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뷔의 블랙 싱귤래리티가 끝나자 전 세계 소셜미디어에는 “그는 나를 미치게한다” “얼마나 섹시한지 감정이 통제되지 않아” “레전드가 펼친 레전드 무대였다!” 등 팬들의 열렬한 반응이 이어졌다.

미국 최대 라디오방송 103.7 KISS FM은 “뷔의 무대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뷔는 갈수록 업그레이드되고 있음에 동의한다”고 공식계정에 소감을 밝혔다.

남미매체 나시온렉스는 콘서트의 최고의 순간의 하나로 뷔의 싱귤래리티를 꼽으며 “뷔는 관중을 숨막히게 했으며 뷔의 목소리는 가장 잊을 수 없을 정도로 매력적이다“고 평을 남겼다.

해외매체의 ‘블랙 스완으로 전설적인 공연을 만든 뷔 무대’ 극찬 기사
 
미국매체 올케이팝은 한국 네티즌들은 방탄소년단 뷔의 싱귤레리티 무대를 ‘블랙 스완’이라고 부르며 스피크 유어셀프 '더 파이널'의 무대에 열광했으며 전설적인 공연으로 만들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또 파이널 콘서트 무대에서 뷔의 무대 장악력과 전 세계적 실트가 된 VCR 영상의 화제성과 디오니소스 무대에서의 CEO 패션, 방탄소년단 메들리에서 선보인 록스타 패션, 전하지 못한 진심’에서 선보인 블랙 스완과 상반된 ‘화이트 스완’ 매력 등 다양한 무대의상에 대한 팬들의 열렬한 반응을 보도했다.

한편 뷔는 엔딩 인사에서 한국 콘서트 무대에서 최초로 공연한 디오니소스 무대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언급하며 "오늘 tmi(과한 정보)가 있는데 mic drop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2절 할때 라이브하는 도중에 제가 왼쪽 입술 안에 있는 구내염을 발견했거든요. 그걸 모르고 제가 씹었습니다. 너무 아프더라고요. 오늘 집에 가서 알보칠 바르고 내일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귀여운 소감을 전해 아미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또 밤늦게 집에 돌아갈 아미들을 걱정하며 “여러분! 새벽은 많이 춥고 어둠은 위험하니까 모두 뭉쳐다니세요”라고 말하며 아미사랑을 보이기도 했다.

이렇듯 스피크 유어셀프 '더 파이널'의 첫 공연부터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완전무결하게 팬들을 사로잡은 방탄소년단 뷔가 남아있는 2회차의 공연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더욱 기대된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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