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현지 기업인 "일본서 반한 불매운동으로 힘들어"

최훈 iguffaw@mbc.co.kr 입력 2019. 10. 26. 08:10 수정 2019. 10. 2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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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불매운동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서도 반한 감정이 심해져 우리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 현지 기업인들은 어제 국회 예결위 산하 일본 무역분쟁소위 소속 국회의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최근들어 한국 상품이 덜 팔리고, 통관 과정에서 검사 빈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고 하소연했습니다.

또, 한국 관련 행사들이 취소되거나 '한국 음식전' 대신 '아시아 음식전'라는 이름을 달고 행사를 해야하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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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불매운동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서도 반한 감정이 심해져 우리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 현지 기업인들은 어제 국회 예결위 산하 일본 무역분쟁소위 소속 국회의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최근들어 한국 상품이 덜 팔리고, 통관 과정에서 검사 빈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고 하소연했습니다.

또, 한국 관련 행사들이 취소되거나 '한국 음식전' 대신 '아시아 음식전'라는 이름을 달고 행사를 해야하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최훈 기자 (iguffaw@mbc.co.kr)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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