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리그]'카리브' 박영서, 토론토 디파이언트 합류

김현유 2019. 10. 2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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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 박영서의 영입 소식을 알린 토론토 디파이언트(사진=팀 공식 SNS).
[데일리e스포츠 김현유 기자] LA 발리언트에서 활약했던 '카리브' 박영서가 토론토 디파이언트에 합류했다.

토론토는 24일 공식 SNS를 통해 박영서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 토론토는 "박영서가 로스터에 합류하게 돼 정말 흥분된다"며 "빨강-검정 유니폼을 입은 그의 모습이 정말 기대된다"고 전했다.

박영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무엇보다도 발리언트 팬들을 잊지 못할 것이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새로운 팀에 가서도 '캐리' 할 테니 지켜봐 달라"는 인사를 남겼다.

박영서는 마이티 AOD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 발리언트에 합류했다. 박영서는 지원가 전반을 오가는 넓은 영웅폭과 지원가 못지않은 딜러 실력으로 활약했다. 2019시즌에는 빌리언트의 부진 속에서도 아나로 맹활약을 펼쳐 팀의 승리를 견인한 바 있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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