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측 "홍현희X제이쓴 부부, 하차 아닌 잠정 휴식"(공식입장)

뉴스엔 2019. 10. 2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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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1년 여 만에 '아내의 맛'을 잠시 떠난다.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관계자는 10월22일 뉴스엔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잠정 휴식을 결정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해 12월 '아내의 맛'에 합류한 뒤 1년 간 유쾌한 부부 생활을 가감없이 공개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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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1년 여 만에 '아내의 맛'을 잠시 떠난다.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관계자는 10월22일 뉴스엔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잠정 휴식을 결정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해 12월 ‘아내의 맛’에 합류한 뒤 1년 간 유쾌한 부부 생활을 가감없이 공개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하차설과 관련, 관계자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스케줄 문제로 잠깐 휴식을 취하고 돌아온다"고 전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해 10월21일 결혼,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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