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리빙] 신발끈 꽉 조였더니 발등에 물혹이?

노송원 리포터 2019. 10. 22.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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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발등에 강한 자극이 지속적으로 가해지면 발등에 있는 작은 뼈와 관절 부위에 '발등 결절종'이라는 물혹이 생길 수 있는데요.

신발끈을 너무 꽉 조이는 것도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군화나 등산화 등 가죽이 딱딱한 신발, 발볼이 좁은 신발을 자주 신어도 결절이 생길 수 있고, 오래 걷는 직업을 가졌거나 축구, 족구를 즐기는 사람도 발등 결절종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발등으로 혹이 볼록 튀어나오면서 겉으로도 확인할 수 있고요.

초기에는 별다른 통증이 없지만, 자극이 지속돼 혹이 커지면 신경을 눌러 심한 통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발등 결절종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신발이 발등을 자극하지 않도록 하는 것인데요.

가죽이 부드러우면서 넉넉한 크기의 신발을 신어야 하고요.

끈은 느슨하게 묶어 발등이 조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스마트리빙이었습니다.

노송원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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