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빅' 이국주 "국물 맛 위해 핸드백에 다진 마늘 넣고 다녀"

주성배 인턴기자 2019. 10. 2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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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국주가 데이트 시 국물 맛을 내기 위해 다진마늘을 가지고 다닌다고 말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의 코너 '국주의 거짓말'에서 이국주가 자신의 핸드백을 속을 공개했다.

이국주는 핸드백에서 화장용, 호신용품과 국물용 다진마늘을 꺼냈다.

이어 이국주는 이상준의 사진을 꺼내며 "이건 권태기용이다. 내 남자친구가 못생겨보일 때, 남자친구 잘생겼다고 생각하기 위해 가지고 다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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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주성배 인턴기자]
/사진=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 방송화면 캡처

개그우먼 이국주가 데이트 시 국물 맛을 내기 위해 다진마늘을 가지고 다닌다고 말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의 코너 '국주의 거짓말'에서 이국주가 자신의 핸드백을 속을 공개했다.

이국주는 핸드백에서 화장용, 호신용품과 국물용 다진마늘을 꺼냈다. 그는 "데이트할 때 식당에 국물에 넣기 위해 가지고 다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국주는 이상준의 사진을 꺼내며 "이건 권태기용이다. 내 남자친구가 못생겨보일 때, 남자친구 잘생겼다고 생각하기 위해 가지고 다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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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배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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