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몰티즈+허스키 6남매, 해외토픽 나올만한 초특급 귀여움

뉴스엔 2019. 10. 2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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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스키' 6남매의 초특급 귀여움이 시청자들의 입가에 미소를 선사했다.

10월 20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깜찍한 혼종 '몰스키' 6남매가 공개됐다.

전문가의 견해에 따르면 소형견 몰티즈와 대형견 허스키는 체격 차이가 크기 때문에 교미가 힘들 뿐더러, 성공한다 해도 자연적인 출산이 어렵다.

특히 몰티즈와 허스키가 섞인 '몰스키' 6남매는 초특급 귀여움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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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몰스키' 6남매의 초특급 귀여움이 시청자들의 입가에 미소를 선사했다.

10월 20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깜찍한 혼종 '몰스키' 6남매가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뜻밖의 경사가 찾아왔다는 한 가정집을 찾았다. 시베리안 허스키 예쁜이의 새끼들이 6마리나 탄생했다는 것. 놀랍게도 새끼들의 아빠는 이 집의 또 다른 반려견인 몰티즈 모찌였다. 일명 '몰스키'가 탄생한 것이다.

전문가의 견해에 따르면 소형견 몰티즈와 대형견 허스키는 체격 차이가 크기 때문에 교미가 힘들 뿐더러, 성공한다 해도 자연적인 출산이 어렵다. 그 어려운 걸 예쁜이와 모찌가 해낸 것. 해외토픽에 나올만한 세기의 러브스토리다.

특히 몰티즈와 허스키가 섞인 '몰스키' 6남매는 초특급 귀여움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SBS 'TV 동물농장'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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