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지원 브랜드 모자 쓴 유노윤호..일본 누리꾼 "배려없어" 비난
민경아 기자 kyu@kyunghyang.com 2019. 10. 20. 00:00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위안부 지원 브랜드 모자를 쓰고 일본을 입국해 비난을 받았다.
동방신기는 지난 17일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했다. 당시 유노윤호는 어우은 색깔 상·하의에 검은색 모자를 썼다. 그가 도착하자마자 일부 일본 누리꾼은 그를 맹비난했다.
유노윤호가 일본 입국 당시 착용한 모자는 브랜드 ‘마리몬드’ 제품으로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를 지원하는 대표 브랜드이기도 하다.
한 일본 누리꾼은 트위터를 통해 “위안부 지원 브랜드 MARYMOND의 모자까지 쓰고 이제 정말로 감출 생각 없구나”라며 “일본인을 배려할 마음은 조금도 없는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라며 무분별한 외모 지적까지 이어졌다.
또 다른 누리꾼은 “동방신기에서 유노윤호 씨는 음반 오리콘 데일리 랭킹 1위를 빼앗아서 받은 지 하루 만에 위안부 지원 브랜드 MARYMOND의 모자를 쓰고 일본을 방문했다”고 그의 행보를 맹비난했다.
한편, 동방신기는 지난 8월 일본 싱글 앨범 ‘Hot Hot Hot’을 발매했다.
민경아 기자 kyu@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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