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동반퇴진' 이은재 질문에 "법·원칙 따라 충실히"

2019. 10. 1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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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 박창환 장안대 교수, 김영환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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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개혁 과감히 실행"

김병민 / 경희대 객원교수
"윤석열, 살아있는 권력에 엄정히 수사하고 있어"

박창환 장안대 교수
"윤석열, 오늘 국감서 말 매우 아껴"

● '동반퇴진'…답변은?

김병민 / 경희대 객원교수
"임기 지키는 건 당연, 수사도 엄정히 하겠다는 의미"

박창환 / 장안대 교수
"윤석열, 권한·의무 다하겠다는 뜻"

김영환 / SBS 논설위원
"역대 검찰총장, 임기 채우지 못한 경우가 더 많아"

● 입장 바뀐 여야…"아이러니"

김병민 / 경희대 객원교수
"윤석열, 중앙지검장 때 '죽은 권력'에 대해 수사"
"조국 수사 철저하지 않았으면 국민 상당수 특검 주장했을 것"

박창환 / 장안대 교수
"엄정한 수사에 대한 비판은 한계 있어"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 검찰 개혁 출발점"

김영환 / SBS 논설위원
"'검찰권 남용'에 대한 국민 우려 높아"

● 고소 취하 요구엔 '발끈'

박창환 / 장안대 교수
"한겨레 보도, 윤석열이 충분히 고소할만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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