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관중·취재 NO..통일부에 '항의 여부' 물었더니
2019. 10. 16. 16:42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주영민 SBS 스포츠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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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이런 축구 경기는 없었다
주영민 SBS 스포츠부 기자
"축구 대표팀, 전화·인터넷 차단돼 연락두절"
"北, 한국에게 지는 모습 보여주고 싶지 않아…차단한 듯"
"北 선수 입장서 무관중이라 경기 부담 없었을 수도"
"남북 선수들 신경전, 양측 거친 말 오간 듯"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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