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릴레오' 성희롱 발언 파문..이메일로 '2차 피해'까지

2019. 10. 1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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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안상우 SBS 사회부 법조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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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사퇴했지만 그들의 마이웨이는 계속?

김태현 변호사
"유시민 '알릴레오', 유튜브 방송 한계 드러난 듯"
"기자와 검사 특별한 유착관계 있는 듯 발언 문제"
"유시민, 피해자에 대한 직접 사과가 먼저"
"서울대 학생들, 조국 복직 반대 의견 압도적"

안상우 SBS 사회부 법조팀 기자
"KBS 여기자에 이메일 폭주, 명백한 2차 피해"
"유시민, 피해 당사자에 입장문 전달 않고 사과도 안 해"
"조국 동생 '건강상 문제'로 기각…김도읍 의원실서 문제 제기"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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