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아파트 13층서 불나 1명 숨져.."방화 추정"(종합)

2019. 10. 1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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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3시께 경기 화성시 병점2동 17층짜리 아파트 1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 주인의 50대 지인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집 주인 B씨는 당시 A씨와 함께 있었으나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휘발성 물질을 들고 집에 들어가 불을 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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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14일 오후 3시께 경기 화성시 병점2동 17층짜리 아파트 13층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난 화성시 아파트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불로 집 주인의 50대 지인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집 주인 B씨는 당시 A씨와 함께 있었으나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0여대와 인원 50여명을 투입해 3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은 A씨가 휘발성 물질을 들고 집에 들어가 불을 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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