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첫 단독 예능.. '걸어보고서' 11월 방송(공식)

공영주 2019. 10. 1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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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이 처음으로 단독 리얼리티 예능에 도전한다.

KBS 2TV는 14일 "정해인을 내세운 새 예능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를 선보인다"며 "오는 15일 촬영차 미국 뉴욕으로 떠난다"고 전했다.

또 PD가 기획, 출연, 촬영 등 제작 전반에 참여하는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의 제작방식을 차용해, 정해인이 단순 출연을 넘어 여행의 모든 디테일들을 책임진다는 점에서 기존 여행 예능과의 차별화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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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이 처음으로 단독 리얼리티 예능에 도전한다.

KBS 2TV는 14일 "정해인을 내세운 새 예능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를 선보인다"며 "오는 15일 촬영차 미국 뉴욕으로 떠난다"고 전했다.

정해인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실제 자신의 친구들과 '걸어서 뉴욕'을 여행한다. '국민 연하남', '멜로 장인' 등 로맨틱한 수식어를 얻은 정해인이 그간 방송에서 단 한번도 공개된 적 없는 순수 민낯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대표 장수 교양 프로그램인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의 예능 버전이다. 단순한 여행 리얼리티를 넘어 걸어서 여행하고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콘셉트로 제작된다.

또 PD가 기획, 출연, 촬영 등 제작 전반에 참여하는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의 제작방식을 차용해, 정해인이 단순 출연을 넘어 여행의 모든 디테일들을 책임진다는 점에서 기존 여행 예능과의 차별화를 예고하고 있다.

촬영지인 뉴욕은 정해인이 꼽은 '0순위 여행지'일뿐만 아니라 여행에 동행할 배우 은종건과 임현수 역시 정해인이 직접 섭외한 실제 친구들이다.

여행 과정에서 드러날 정해인의 취향과 세 남자가 선보일 역대급 케미 역시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제작진은 "정해인이 프로그램에 대한 의욕이 엄청나다"며 "사전 미팅 당시 메모장에 뉴욕 버킷리스트를 빼곡히 적어와 제작진을 놀라게 하는가 하면,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잇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드러냈을 정도"라고 밝혔다.

YTN Star 공영주 기자(gj920@ytnplus.co.kr)

[사진제공=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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