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화보" 박민영, 베레모 쓰고 환한 미소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배우 박민영이 베레모를 쓰고 예쁜 외모를 뽐냈다.

박민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갈색 베레모를 쓰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일상이 화보다", "행복한 시간"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민영은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서 주인공 성덕미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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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bogo109@<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