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 AT SEA USA GEORGIA CARGO SHIP CAPSIZED

2019. 10. 13. 23:08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Capsized cargo vessel Golden Ray cannot be recovered

epa07917977 (FILE) - A satellite photo made available by MAXAR Technologies shows a satellite image of the capsized cargo ship Golden Ray near Brunswick, Georgia, USA, 10 September 2019 (reissued 13 October 2019). Reports on 13 October 2019 state that the 'Golden Ray' cargo vessel cannot be recovered and has to be cut in pieces on site. EPA/SATELLITE IMAGE ©2019 MAXAR TECH (Satellite image © 2019 DigitalGlobe, a Maxar company) The watermark may not be removed/cropped. HANDOUT EDITORIAL USE ONLY/NO SALES HANDOUT EDITORIAL USE ONLY/NO SALES HANDOUT EDITORIAL USE ONLY/NO SALES *** Local Caption *** 55458509

☞ 한국에서만 회로 먹는 '전어'의 놀라운 비밀
☞ 조국 "이제 시작…무슨 일이 있어도 끝을 봐야"
☞ "39년 함께 산 남편이 있는데 무연고 장례라니"
☞ 이총리, '삼청각 소주' 인연 아베와 1년여만에 공식석상 만남
☞ 사람 4명 해친 호랑이, 21년 살고 센터서 늙어 죽어
☞ 실종 12년 후 1천800㎞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개
☞ "여배우 커피타기·술자리 강요하던 공연계가…"
☞ 로또 당첨 형제의 '비극'…당첨된 형이 동생 살해
☞ '日 불매운동 분석' 보고서 나와…새로운 내용은?
☞ 화성 8차 사건 말고도 억울한 사연 '수두룩'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