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만찢남 112대 가왕 등극, 월요병=노지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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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만찢남이 가왕 자리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만찢남이 112대 복면가왕 자리에 올랐다.
만찢남은 복면가왕의 자리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노지훈은 "'복면가왕'이 생긴 이후 계속 출연하고 싶었는데 막상 섭외가 되니 겁이 나더라"며 "고민을 많이 했는데 아들과 아내가 큰 힘이 돼줬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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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복면가왕' 만찢남이 가왕 자리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만찢남이 112대 복면가왕 자리에 올랐다.
먼저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서는 족발과 월요병의 무대가 펼쳐졌다. 족발과 박원은 각각 가수 린의 '시간을 거슬러'와 박원의 '노력'을 불렀다. 족발은 훌륭한 가창력을 뽐내며 '시간을 거슬러'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의 감성 짙은 목소리에 관객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월요병의 무대가 펼쳐졌다. 월요병은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자랑해 관객들을 감탄케 했다.
승리는 월요병에게 돌아갔다. 결과는 44대 55로, 월요병이 열 한 표를 더 받았다. 월요병은 "가왕님. 제가 월요병을 치유해드리러 가겠다"고 굳센 포부를 드러냈다.
족발의 정체는 가수 송하예였다. 그는 최근 '니 소식'으로 차트 역주행을 달린 바 있다. 송하예는 "인기를 조금씩 실감하고 있다. 길거리나 카페에서 '니 소식'이 나오니까 실감이 나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송하예는 "사람들이 노래는 많이 아는데 내 얼굴은 모르더라. 내 노래를 부르시는 고등학생분들이 있길래 '나야' 이런 식으로 사인을 보냈는데 '왜 쳐다보지'라는 반응이었다"며 "'복면가왕'을 통해 얼굴을 알리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또한 송하예는 "가수 윤상을 무척 좋아해서 꼭 작업을 같이 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윤상은 "환영합니다. 언제든지 연락 기다리겠다"며 "앞으로의 모습을 기대하겠다"고 화답했다.

곧이어 2라운드 두 번째 조의 대결이 공개됐다. 보이스카우트는 그룹 가수 포지션의 '아이 러브 유(I LOVE YOU)'를 불렀다. 보이스카우트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듣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이어 건빵은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의 '레인(RAIN)'을 불렀다. 건빵 또한 훌륭한 가창력을 자랑해 관객들을 감탄케 했다.
승리는 건빵이었다. 보이스카우트의 정체는 가수 태진아의 아들인 이루였다. 이루는 "태진아에게 말을 못 했다. 아빠도 나에게 말을 안 하고 '복면가왕'에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루는 "태진아가 어느 무대에서보다 열심히 부르더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이루는 "약 7년 만에 무대에 선다"며 "지난 2013년에 마지막 무대에 올랐다"고 털어놨다.
곧이어 3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월요병은 가수 이승철의 '가지 마'를 선곡했다. 건빵은 10cm의 '나의 어깨에 기대어요'를 불렀다.
승리는 월요병이 거머쥐었다. 월요병은 다섯 표 차이로 건빵을 꺾고 승리를 차지했다. 건빵은 박수를 치며 축하해줬다.
건빵의 정체는 가수 전유나였다. 그가 가수 왁스일 것이라고 예상했던 판정단 멤버들은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전유나는 데뷔 30년에 '복면가왕'에 출연했다고 밝히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본 적이 없어서 떨렸다. 노래를 할 수 있다는 곳이 있어서 좋다"며 기뻐했다.
마지막으로 112대 복면가왕을 결정을 하는 무대가 펼쳐졌다. 나의 살던 고향은 만화방 만찢남(이하 만찢남)은 가수 거미의 '날 그만 잊어요'를 불렀다. 만찢남은 감미로운 목소리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만찢남은 복면가왕의 자리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그는 112대 복면가왕에 올랐다. 만찢남의 성공적인 왕좌 지키기에 판정단을 포함, 관객들은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만찢남은 "첫 번째 방어전이어서 긴장을 많이 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월요병의 정체는 가수 노지훈이었다. 노지훈은 "'복면가왕'이 생긴 이후 계속 출연하고 싶었는데 막상 섭외가 되니 겁이 나더라"며 "고민을 많이 했는데 아들과 아내가 큰 힘이 돼줬다"고 소감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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