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스마트 리빙] 눈 실핏줄 터지면 냉찜질하세요

노송원 리포터 2019. 10. 1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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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눈 흰자의 실핏줄이 터지면서 눈이 빨갛게 보이는 것을 '결막하출혈'이라고 하는데요.

초기에 냉찜질을 하면 증세를 빨리 가라앉힐 수 있습니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증상으로, 결막염 등 감염성 질환이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수면 부족,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도 발생할 수 있고요.

눈을 심하게 비비거나, 구토, 기침, 재채기로 순간적으로 안압이 상승했을 때 실핏줄이 터지기도 합니다.

대부분 2~3주 정도 지나면 붉어진 흰자가 원래대로 돌아오는데, 초기에 출혈이 더 일어나지 않도록 차가운 수건을 10분간 눈에 올려주는 냉찜질을 하면 좋습니다.

또 눈이 피로해지지 않도록 관리하고,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눈이 자극될 수 있는 사우나와 찜질방은 가지 않는 게 좋습니다.

만약 3주가 지났는데도 통증과 붉은기가 가라앉지 않는다면 녹내장과 같은 실명 질환 때문일 수 있으니까 검진을 받아보셔야 합니다.

노송원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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