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이름은 왜 '동백' 인가요 [나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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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이 매회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승승장구 중이다.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V리포트에 "'동백꽃의 꽃말(당신만을 사랑합니다)을 표현하기 위한 장치' 혹은 '한 겨울, 찬 시련을 딛고 피어나는 꽃이라는 이미지처럼 동백이 자신의 인생을 개척한다는 것' 등 시청자들이 동백의 이름에 대해 추측한 것을 봤다"라며 "시청자의 추측 또한 드라마를 만드는 하나의 장치라고 생각한다. 드라마를 통해 공개되기까지 이 또한 흥미로운 포인트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작품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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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이 매회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승승장구 중이다. 편견에 갇힌 동백(공효진 분)을 “사랑하면 다 돼!”라는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로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강하늘 분)의 이야기를 담은 이 드라마. 이른바 ‘폭격형 로맨스’라는 본 적 없는 로맨스 서사에 스릴러까지 더해져 ‘다음 이야기’를 기대케 만든다.
그런 ‘동백꽃 필 무렵’의 이야기가 무르익을수록 커지는 궁금증이 있다. 극의 배경이 되는 옹산의 누구에게도, 남자 주인공 황용식도, 심지어 동백의 아들 강필구(김강훈 분)에게도 있는 성(姓)이 동백에게만 없다는 것.
대체, 동백의 이름은 왜 ‘동백’일까.

‘동백꽃 필 무렵’ 대본에 반해 제작되기까지 약 1년의 시간을 기다린 것으로 알려진 공효진은 캐릭터 이름에 대해 알고 있지 않을까.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캐스팅 보드에 있던 캐릭터의 이름이 처음부터 ‘동백’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캐릭터의 ‘성(姓)’에 대해 현재까지 받은 대본상에는 설명돼 있는 것이 없다”라며 “이야기가 진행되면 나중에 밝혀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사실 캐릭터의 이름이 본명인지 아닌지도 설명돼있지 않다”라고 밝혔다.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V리포트에 “‘동백꽃의 꽃말(당신만을 사랑합니다)을 표현하기 위한 장치’ 혹은 ‘한 겨울, 찬 시련을 딛고 피어나는 꽃이라는 이미지처럼 동백이 자신의 인생을 개척한다는 것’ 등 시청자들이 동백의 이름에 대해 추측한 것을 봤다”라며 “시청자의 추측 또한 드라마를 만드는 하나의 장치라고 생각한다. 드라마를 통해 공개되기까지 이 또한 흥미로운 포인트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작품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일까지 방송을 통해 공개된 동백의 서사는 7살 여름 어느 날, 고운 동백꽃 프린트가 가득한 원피스를 입고 엄마 손에 이끌려 고아원에 맡겨졌다는 것. “엄마 이름, 네 생일을 물어보면 모른다고 해라. 네 이름을 물어보면 ‘동백’이라고 하라”는 엄마(이정은 분)의 부탁에 어린 동백은 입을 꾹 다물었다. 동백꽃이 만발한 겨울에 태어났다는 아이는 고아원에 맡겨진 날이 주민등록상 생일인 어른으로 자랐다.
성인이 된 동백은 강종렬(김지석 분)과 사랑에 빠졌지만 그의 어머니는 “네가 병균같이 느껴진다”며 두 사람 사이를 열렬히 반대했고, 결국 이들은 헤어졌다. 뱃속에 품었던 종렬의 아이를 홀로 낳은 동백은 옹산에 터를 잡고, 까멜리아를 운영하며 살아가고 있다.
유일한 ‘동백 편’을 자처하는 황용식의 마음을 밀어내던 동백이었지만, 결국 그의 마음을 마주 봤고, 결국 두 사람은 천천히 따끈할 썸 타는 사이를 약속하며 로맨스를 시작했다.
제작사 관계자는 “‘동백꽃 필 무렵’은 동백과 용식의 설레고 달달한 로맨스뿐 아니라 ‘휴머니즘’도 담긴 드라마”라며 “앞으로도 ‘동백꽃 필 무렵’을 향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팬엔터테인먼트, ‘동백꽃 필 무렵’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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