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황제' 윤성빈, 학대·태풍피해 아동 2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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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최초로 썰매 종목 금메달을 획득한 '스켈레톤 황제' 윤성빈이 학대 피해아동과 태풍 피해지역 아동을 위해 2000만원을 기부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윤성빈이 지난해 1000만원을 기부한데 이어 올해도 국내 소외된 아동을 돕기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고 10일 전했다.
윤성빈이 기부한 2000만원은 학대 피해아동의 심리치료와 제17호 태풍 '타파'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아동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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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최초로 썰매 종목 금메달을 획득한 '스켈레톤 황제' 윤성빈이 학대 피해아동과 태풍 피해지역 아동을 위해 2000만원을 기부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윤성빈이 지난해 1000만원을 기부한데 이어 올해도 국내 소외된 아동을 돕기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고 10일 전했다.
윤성빈이 기부한 2000만원은 학대 피해아동의 심리치료와 제17호 태풍 '타파'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아동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을 계기로 윤성빈은 굿네이버스 '더네이버스클럽'에 등재됐다. '더네이버스클럽'은 연간 1000만원 이상을 후원한 회원 가운데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굿네이버스의 특별회원 모임이다.
윤성빈은 "뉴스에서 종종 접하는 학대 피해아동의 소식을 접하고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고민하다 시작한 나눔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게 됐다"면서 "작은 도움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 국가대표 선수로서 아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윤성빈은 다음달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1, 2차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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