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머리만 묶었을 뿐인데 여신강림 '예쁨 한도 초과'[SNS★컷]

뉴스엔 2019. 10. 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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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서현은 10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하루 보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머리를 틀어 올린 서현의 모습이 담겼다.

서현의 소멸할 듯 작은 얼굴 크기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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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서현은 10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하루 보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머리를 틀어 올린 서현의 모습이 담겼다. 서현은 흰색 반팔 티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서현의 소멸할 듯 작은 얼굴 크기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사랑해요", "진짜 예쁘다", "요정인 줄"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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