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 "'연애의 맛3' 출연 이유? 가식 없는 이야기하고파" [전문]

김혜림 기자 2019. 10. 9.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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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준이 TV조선 '연애의 맛3'에 출연하는 이유에 대해 직접 밝혔다.

정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출연 결정을 했냐고요? 30년 동안 드라마를 찍다보니 대본없이 정말 삶을 카메라에 담고 싶었어요"라는 말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왜 출연 결정을 했냐고요?? 30년 동안 드라마를 찍다보니 대본없이 정말 삶을 카메라에 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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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혜림 기자]
/사진=정준 인스타그램
배우 정준이 TV조선 '연애의 맛3'에 출연하는 이유에 대해 직접 밝혔다.

정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출연 결정을 했냐고요? 30년 동안 드라마를 찍다보니 대본없이 정말 삶을 카메라에 담고 싶었어요"라는 말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리고 조금도 가식없이 카메라앞에서 이야기 하고싶었고요....(잘못된 예전 기사에 아직도 댓글을 다시는데 저 아직도 그집에 살구요 앞으로도 살거에요...그러니 잘못된 기사 좀 보지 마세요 정정기사를 냈는데도 안좋은 기사만 기억을 하시네요....)"라고 말했다.

또 그는 "그리고 방송을 통해 공개적으로 데이트라는 콘셉트가 좋았어요 늘 몰래몰래 만나다. 공개적으로 잘 만난다면 행복할거 같아서 용기를 냈어요"라며 "오랜만에 방송에서 정준이라는 배우가 아닌 사람으로 만나서 저도 설레고 궁금해 집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어떤 만남이 될지는 모르지만...여러분들도 같이 데이트한다고 생각하면서 지켜봐 주세요. 정말 1프로의 연출 가식 없이 출연을 하거든요! 정말 조금도 가식없이...많이 응원해 주세요!"라고 전했다.

TV조선 관계자는 8일 스타뉴스에 "정준이 '연애의 맛 시즌3'에 출연한다. 소개팅에 직접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앞서 '연애의 맛 시즌2'에 출연했던 이재황 유다솜 커플도 출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첫 방송은 오는 17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시즌 1에는 배우 이필모, 고주원, 가수 김종민, 김정훈, 구준엽 등이 출연했으며 시즌 2에는 고주원, 오창석, 이형철, 장우혁 등이 출연했다. 특히 출연진 가운데 시즌1 이필모, 서수연 커플은 결혼까지 골인하게 만들었으며 시즌2에서는 오창석, 이채은 커플의 실제 열애를 이뤄냈다.
/사진=스타뉴스

다음은 정준 SNS 글 전문이다

왜 출연 결정을 했냐고요?? 30년 동안 드라마를 찍다보니 대본없이 정말 삶을 카메라에 담고 싶었어요. 그리고 조금도 가식없이 카메라앞에서 이야기 하고싶었고요....(잘못된 예전기사에 아직도 댓글을 다시는데 저 아직도 그집에 살구요 앞으로도 살거에요...그러니 잘 못된 기사좀 보지마세요 정정기사를 냈는데도 안좋은 기사만 기억을 하시네요....)

그리고 방송을 통해 공개적으로 데이트라는 컨셉이 좋았어요 늘 몰래몰래 만나다. 공개적으로 잘 만난다면 행복할거 같아서 용기를 냈어요...오랜만에 방송에서 정준이라는 배우가 아닌 사람으로 만나서 저도 설레고 궁금해 집니다. 어떤 만남이 될지는 모르지만...여러분들도 같이 데이트한다고 생각하면서 지켜봐 주세요. 정말 1프로의 연출 가식 없이 출연을 하거든요!! 정말 조금도 가식없이...많이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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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림 기자 khr0731@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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