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분당에 5성급 호텔 '더블트리 바이 힐튼 & 레지던스'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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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츠종합개발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3-2 일원 시유지에 5성급 호텔 '더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 & 레지던스'를 건립하기로 하고 오늘(8일)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성남시는 이곳에 30년간 유상 임대하는 조건으로 호텔을 유치하기로 하고 2015년 1월 베지츠종합개발과 MOU를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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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츠종합개발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3-2 일원 시유지에 5성급 호텔 '더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 & 레지던스'를 건립하기로 하고 오늘(8일)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이 호텔은 1만8천884㎡ 부지에 2천22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8만 3천64㎡(지하 4층~지상 21층), 객실 602실(관광호텔 432실, 가족호텔 170실) 규모로 2022년 6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기공식에는 이재명 경기지사, 은수미 성남시장, 김혜정 베지츠종합개발(시행사) 대표이사, 황성택 유엠피(협력사) 대표이사, 팀 소퍼 힐튼 아시아(운영사) 영업부사장, 롯데건설(시공사) 김금용 본부장, BNK금융그룹(금융사) 김두우 본부장 등이 참석하였고, 운영사는 힐튼, 시공사는 롯데건설, 금융주관은 BNK금융그룹이 맡고 있습니다. 호텔 예정 부지는 분당·판교신도시, 판교테크노밸리, 경부고속도로 등과 인접한 요지인데 애초 유원지 용도로 한 덩어리로 이뤄진 시유지 4개 필지 16만 2천489㎡ 가운데 중심부 1개 필지 8만㎡가 2006년 고용노동부에 잡월드 부지로 매각되면서 주변부의 3개 필지 활용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성남시는 이곳에 30년간 유상 임대하는 조건으로 호텔을 유치하기로 하고 2015년 1월 베지츠종합개발과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 지사는 기공식에서 "건물(잡월드)을 중간에 이상하게 지어 나머지 대부분의 땅을 못 쓰게 만들었으며 나머지 부지 활용 방법을 참 많이 고민했는데, 호텔로 개발할 수가 있겠다는 제안을 해줘 그야말로 '불감청고소원'이라고 해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성남시를 포함한 경기 남부권역에 숙박시설이 매우 부족하고 그중에서도 고급 숙박시설이 거의 전무한데 비싼 땅값 때문에 유치하지 못했다"며 "성남시 부지가 유용하게 사용되고 경기도 남부 지역에 꼭 필요했던 고급 숙박시설을 확보하게 됐다"고 감회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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