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2살 연상 아내한테 늘 통보받아..전재산 관리도"

뉴스엔 2019. 10. 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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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이 아내한테 늘 통보받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가수 이승철은 10월6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 스페셜 MC로 출연, 자신의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

집사람이 자신보다 2살 위라 편안하다는 이승철은 연상 아내의 단점에 대해 "지적질이다"며 "동생한테 하듯 한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결혼 전 이승철 아내는 사업을 크게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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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승철이 아내한테 늘 통보받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가수 이승철은 10월6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 스페셜 MC로 출연, 자신의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애처가로 주목받은 이승철은 "그래야 살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집사람이 자신보다 2살 위라 편안하다는 이승철은 연상 아내의 단점에 대해 "지적질이다"며 "동생한테 하듯 한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이어 "결정을 혼자 하고 난 통보 받는다"고 덧붙였고, 신동엽은 "난 연상연하는 아닌데도 통보를 받는다"며 공감했다.

결혼 전 이승철 아내는 사업을 크게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승철은 "그래서 결혼해서 제일 먼저 손을 댄 게 우리 회사 재정이었다. '돈이 막 이상한 데로 흘러'라며 소소한 것부터 정리를 해 아주 편안하게 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승철은 "아내가 무서울 때가 언제냐"는 질문엔 "집사람이 전 재산도 관리하지 않나. 아침에 눈 떠서 없으면 깜짝 놀라곤 한다. 식은땀이 난다. 버림받은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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