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 부일영화상 신인상 노리는 훈훈 비주얼 '잘생김 한도 초과'[SNS★컷]

[뉴스엔 지연주 기자]

배우 공명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공명 소속사 판타지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10월 4일 "잠시후 진행 될 2019 부일영화상 신인남자연기상 후보 공명 배우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갈색 트렌치 코트로 댄디한 매력을 더한 공명의 모습이 담겼다. 공명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공명의 강아지를 닮은 서글서글한 눈매와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훈훈한 비주얼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나랑 결혼하자", "진짜 잘생겼다", "오늘 꼭 상 받을 거예요" 등 반응을 보였다.

공명은 영화 '극한직업'으로 2019 부일영화상 신인남자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사진=판타지오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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