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6번 식사+오로지 물' 호날두, 체지방 7%의 비밀

조용운 2019. 10. 4.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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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 유벤투스)의 몸관리는 상당하다.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지금도 신체나이는 여전히 20대 초반이다.

호날두는 체지방 7%를 유지한다. 최근에도 유튜브 채널 '크리스MD'를 통해 "체지방률은 사실이다. 내 삶의 60~70%는 축구에 기반을 둔다. 훈련시간 외에도 늘 최고를 위해 준비한다"라고 밝혔다.

지금도 훈련장에 가장 먼저 나와 늦게 떠나는 것으로 유명한 호날두지만 마냥 땀을 흘리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호날두는 "하루종일 체육관에 있는 게 아니다. 내 몸관리 비결의 90%는 훈련과 휴식, 수면"이라고 말했다. 지금은 아들과 시간을 보내며 때때로 피자도 먹는다고 웃어보인다.

그래도 대부분의 날은 엄격한 식단과 생활패턴을 보여준다. 스페인 언론 '아스'는 호날두가 강조했던 식단과 휴식 방법이 체지방 7%의 비밀이라고 해부했다. 호날두는 신진대사를 항상 유지하기 위해 하루 6번의 식사를 한다. 주로 닭고기와 파스타를 섭취하며 기름과 소금이 일절 들어가지 않는다. 음료도 아침식사 때 곁들이는 과일주스를 제외하고는 물만 입에 댄다.

호날두의 훈련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수영과 필라테스의 비중을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훈련 못지않게 휴식을 강조하는 만큼 매일 8시간 이상의 수면도 깐깐하게 지키고 있다.

사진=호날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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