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박세혁, '끝내기 안타'에 구사일생 대표팀 선발
2019. 10. 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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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대항전, 프리미어12 대표팀 최종 명단이 발표됐습니다.
어제 두산의 우승을 이끈 박세혁이 구사일생으로 태극마크를 달아 눈길을 끌었는데요.
대표팀 김경문 감독은 박세혁을 명단에서 뺐다가 끝내기 안타를 보고 생각을 바꿨습니다.
[김경문]
"팀을 우승을 시키는 장면을 보고 계속 넣게 됐습니다."
하지만, 극적인 홈런포로 탬파베이의 가을 영웅이 된 최지만은 끝내 명단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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