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 단 중국 비만 축구선수, 알고보니 클럽 투자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 축구 하부리그가 단 한 장의 경기 사진으로 전 세계에서 주목받았다.
해당 선수는 3부리그 격인 중국 을급 리그 지린 바이지아와 시안 다싱의 경기에서 7번을 달고 바이지아 소속으로 출전한 쑤 광난으로 밝혀졌다.
경기 사진을 본 중국 네티즌들은 "마치 임신한 사람 같다", "스폰서가 혹시 KFC나 맥도날드 아니냐", "구단주 아니냐"는 댓글을 쏟아내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취미를 위해 축구 클럽을 창설한 두 투자자의 열정에 중국인들은 혀를 내둘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국 축구 하부리그가 단 한 장의 경기 사진으로 전 세계에서 주목받았다.
지난 28일, SNS에 축구선수로 보기 어려운 살집 있는 남성이 코너킥을 차려고 준비하는 사진이 올라오면서 크게 화제가 됐다. 해당 선수는 3부리그 격인 중국 을급 리그 지린 바이지아와 시안 다싱의 경기에서 7번을 달고 바이지아 소속으로 출전한 쑤 광난으로 밝혀졌다. 그의 몸무게는 200파운드(약 90kg)이 넘는다.
경기 사진을 본 중국 네티즌들은 "마치 임신한 사람 같다", "스폰서가 혹시 KFC나 맥도날드 아니냐", "구단주 아니냐"는 댓글을 쏟아내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놀랍게도 확인 결과 남성은 지린 바이지아 팀에서 두 번째로 큰 지분을 가지고 있는 투자자 쑤 광난 회장으로 알려졌다. 2015년에 설립된 지린 바이지아 클럽은 두 젊은 투자자가 설립했으며 쑤 광난은 클럽 40%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바이지아'라는 팀명도 두 투자자의 회사 이름을 합쳐 지은 것이었다. 광난 외에 또 다른 투자자는 팀에서 10번을 달고 뛰고 있다. 취미를 위해 축구 클럽을 창설한 두 투자자의 열정에 중국인들은 혀를 내둘렀다.
쑤 광난은 인터뷰에서 "클럽에 대한 우리의 투자는 계속될 것이다. 유스 트레이닝과 멤버십 등을 발전시키는 방향을 구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YTN PLUS 정윤주 기자
(younju@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쉴 틈 없는 구혜선.."억울함" → 에세이 홍보
- '냉부해' 김풍, 27일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 (공식)
- 달심언니 한혜진, '나혼자산다' 7개월만에 복귀
-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에 "나 만나서 고생" 눈물
- '몰카 전력' 문문, 갑작스러운 근황 "용서는 하지 마시길"
- [속보] 민주 중동특위 "사우디 오만 알제리 등 대체루트로 원유 물량 확보"
- 최정예 ‘팀6' 투입...권총 한정으로 버틴 36시간 구조작전
- [속보] 경찰, 김관영 전북지사 집무실 등 압수수색
- 상속세 족쇄 벗어난 이재용...'사상 최대 영업이익' 기대감
- '확전 불안' 속 코스피 2%·코스닥 1% 상승...환율 5원 오른 1,510원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