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김풍, 결혼 발표 "조용히 가려고 했는데.."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2019. 10. 2. 10: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김풍(41)이 결혼을 발표했다.

김풍은 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조용히 스윽~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기사가 뜨는 바람에 알려야겠네요. 네~ 결혼합니다"라고 적었다.

2008년 웹툰 '내일은 럭키곰스타'로 데뷔한 김풍은 2013년부터 연재한 웹툰 '찌질의 역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조용히 스윽~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기사가 뜨는 바람에 알려야겠네요.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김풍 인스타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김풍(41)이 결혼을 발표했다.

김풍은 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조용히 스윽~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기사가 뜨는 바람에 알려야겠네요. 네~ 결혼합니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김풍은 “저 김풍은 가지만 대 혼밥의 시대는 저물지 않습니다. 자취요리 만세!”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일부 매체는 김풍이 이달 27일 대기업에서 근무하는 여성과 서울 모처에서 간소하게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보도했다.

2008년 웹툰 ‘내일은 럭키곰스타’로 데뷔한 김풍은 2013년부터 연재한 웹툰 ‘찌질의 역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는 등 요리에 관심을 드러낸 김풍은 최근 제주항공과 기내식 메뉴를 개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하 김풍 인스타그램 글 전문▼

조용히 스윽~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기사가 뜨는 바람에 알려야겠네요. 네~ 결혼합니다. 저 김풍은 가지만 대 혼밥의 시대는 저물지 않습니다. 자취요리 만세!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