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3종경기 중 실종 30대 남성 한강서 숨진 채 발견(종합)

2019. 10. 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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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에서 열린 철인3종경기 수영 종목 참가 도중에 실종된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5분께 서울 마포구 월드컵대교 인근 한강 수면에서 30대 남성 A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A씨는 지난달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난지한강공원 인근 한강에서 열린 철인3종경기 수영 경기 도중 실종됐다. 당일 오후 2시 실종 신고가 접수됐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흘째 수색작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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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주최 측 안전관리 소홀 여부 조사
서울마포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서울 한강에서 열린 철인3종경기 수영 종목 참가 도중에 실종된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5분께 서울 마포구 월드컵대교 인근 한강 수면에서 30대 남성 A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A씨는 지난달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난지한강공원 인근 한강에서 열린 철인3종경기 수영 경기 도중 실종됐다. 당일 오후 2시 실종 신고가 접수됐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흘째 수색작업을 했다.

당시 수영 경기가 진행될 때 한강 물살이 거셌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부검을 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주최 측의 안전 관리에 문제가 있었는지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p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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