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씨름에 도전한 테니스 스타 노박 조코비치 "새로운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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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스타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세계랭킹 1위)가 일본 씨름 스모에 도전했다.
9월 30일(현지시간) 프로테니스협회(ATP) 투어 공식 채널에는 스모에 도전한 노박 조코비치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스모 경기가 열리는 원(도효) 위에 올라 스모 선수와 맞대결하는 조코비치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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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현지시간) 프로테니스협회(ATP) 투어 공식 채널에는 스모에 도전한 노박 조코비치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스모 경기가 열리는 원(도효) 위에 올라 스모 선수와 맞대결하는 조코비치의 모습이 담겼다.
스모를 체험한 조코비치는 “훌륭한 경험이었다. 전에 겪어보지 못한 경험이었다”라며 “일본에서 인기 있는 스포츠 중 하나다. 아버지와 어제 전화로 스모 선수와 맞대결할 기회를 얻었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버지와 나는 수년 전 집에서 스모선수 아케보노의 경기를 봤다. 나는 스모가 체질이 아닌가보다. 내 생각에는 몸무게를 더 늘려야 준비가 될 것 같다. 아마도 지금 내 몸무게의 3배 정도는 쪄야 경기에 적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코비치는 지난 8월 US 오픈에서 어깨 부상을 당한 적 있다. 하지만 그가 스모 선수와 몸싸움을 벌이자 부상에 완전히 회복한 것처럼 보였다.
pur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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