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법은 발효 춘장"..'생생정보' 밀양 황금 짜장면, 일 매출 320만원 [TV캡처]

김나연 기자 2019. 9. 30.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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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황금 짜장면 고수가 기존 춘장을 사용할 수 없는 이유를 밝혔다.

30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의 '고수의 부엌' 코너에서는 경남 밀양시에 위치한 황금 짜장면을 소개했다.

고수는 "춘장은 된장 맛이 나면 안 되니까 하얀 곰팡이가 폈을 때 발효를 중단시킨다"며 곰팡이가 핀 콩을 분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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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짜장면 / 사진=생생정보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생생정보' 황금 짜장면 고수가 기존 춘장을 사용할 수 없는 이유를 밝혔다.

30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의 '고수의 부엌' 코너에서는 경남 밀양시에 위치한 황금 짜장면을 소개했다.

이날 소개된 황금 짜장면은 기존의 짜장면의 색깔이 아닌 황금색이었다. 고수는 비법으로 직접 담근 춘장을 꼽았다.

국내산 콩을 물에 12시간 불린 후 찜기에 3시간 동안 쪄줬다. 콩을 40도까지 온도를 내린 후 황국균을 넣고 골고루 섞어줬다. 이 콩을 발효실에 넣어 12시간 발효시켰다.

고수는 "춘장은 된장 맛이 나면 안 되니까 하얀 곰팡이가 폈을 때 발효를 중단시킨다"며 곰팡이가 핀 콩을 분쇄했다. 이어 분쇄된 콩가루 밀가루를 넣고 소금물을 부어 골고루 치대 완성했다.

그는 "방부제라든지 여러 가지 색소가 들어가는 걸 알고 나서는 손님들한테 먹일 수가 없었다. 짜장면 한 그릇이라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보고 싶어서 지금 여기까지 왔다"고 설명했다.

황금 짜장면 집의 촬영 당일 하루 매출은 약 320만 원이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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