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삼성 신임 감독, 허삼영 전력분석팀장 파격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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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신임 감독으로 허삼영(47) 전력분석팀장이 선임됐다.
허 신임 감독은 갈수록 중요해지는 데이터 분석 야구를 통해 왕조 재건에 나설 전망이다. 데이터 분석 전문가 허삼영 신임 감독은 특히 라이온즈가 2018시즌부터 도입한 트랙맨 시스템의 정착 운영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20년 전력분석 노하우를 갖춘 허 신임 감독은 라이온즈 선수 개개인의 기량 및 성향을 잘 파악하고 소통에 능하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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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 신임 감독으로 허삼영(47) 전력분석팀장이 선임됐다.
삼성은 30일 계약이 만료된 김한수 감독 후임으로 허삼영 팀장을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 3년에 계약금 3억원, 연봉 2억원 등 총액 9억원의 조건이다.
대구상고를 졸업하고 1991년 고졸 연고구단 자유계약으로 라이온즈에 입단한 허 신임 감독은 빠른 공을 던지는 유망주 출신이었지만 고질인 허리 부상으로 선수생활을 일찍 마감했다. 1군 통산 성적은 4경기, 2⅓이닝, 평균자책점 15.43.
은퇴 후 전력분석 팀에 합류해 프런트로 변신했다. 전력분석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전력분석 팀장을 역임해 왔다. 올시즌 중에는 공석이 된 운영팀장 대행을 겸직하기도 했다. 데이터 분석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로 꼽힌다. 외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허 신임감독에 대한 파격 인사를 단행한 배경이다.
허 신임 감독은 갈수록 중요해지는 데이터 분석 야구를 통해 왕조 재건에 나설 전망이다. 데이터 분석 전문가 허삼영 신임 감독은 특히 라이온즈가 2018시즌부터 도입한 트랙맨 시스템의 정착 운영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20년 전력분석 노하우를 갖춘 허 신임 감독은 라이온즈 선수 개개인의 기량 및 성향을 잘 파악하고 소통에 능하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허삼영 신임 감독 취임식은 향후 선수단 일정을 고려해 확정될 예정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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