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병태 쌍용차 대표, 유럽 현지 영업망 점검

박태준 2019. 9. 27. 14: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쌍용자동차는 예병태 대표이사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유럽시장을 점검하는 등 글로벌 현장 경영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예병태 대표는 17일부터 8박 9일 일정으로 이탈리아·벨기에·독일·영국·스페인 등 주요 대리점 대표들을 만나 애로를 듣고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예 대표는 4월 취임 후 생산현장 방문과 직급별 임직원 간담회, 전국 대리점 대표 간담회 등으로 스킨십 경영을 펼쳐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쌍용자동차는 예병태 대표이사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유럽시장을 점검하는 등 글로벌 현장 경영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유럽 시장 점검에 나선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오른쪽 두번째)가 현지 대리점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예병태 대표는 17일부터 8박 9일 일정으로 이탈리아·벨기에·독일·영국·스페인 등 주요 대리점 대표들을 만나 애로를 듣고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또 지난 달 말 영국에서 출시된 코란도의 반응을 직접 살폈다. 이와 함께 쌍용차가 2017년부터 후원하는 쌍용 블레넘궁 승마대회를 참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유럽 시장 점검에 나선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왼쪽)가 쌍용 블레넘궁 승마대회 참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쌍용 블레넘궁 승마대회는 198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블레넘궁에서 열리는 경기로, 권위있는 영국 승마대회다. 예 대표는 4월 취임 후 생산현장 방문과 직급별 임직원 간담회, 전국 대리점 대표 간담회 등으로 스킨십 경영을 펼쳐왔다.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