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거나 혹은 나쁘거나'→'탈출' 류승완의 세계는 확장된다

뉴스엔 2019. 9. 2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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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20주년을 맞아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개봉하는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부터 신작 '탈출'까지, 류승완 감독의 작품 세계는 끝이 없다.

이제는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흥행감독이자 여전히 액션영화의 1인자로 불리는 류승완 감독의 데뷔작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가 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개봉 소식을 알린 가운데 최근 김윤석과 조인성, 구교환, 허준호 등 신작 '탈출' 주요 캐스팅을 확정하고 올해 하반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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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개봉 20주년을 맞아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개봉하는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부터 신작 '탈출'까지, 류승완 감독의 작품 세계는 끝이 없다.

이번에 재개봉하는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는 천만 감독 류승완과 대체불가 배우 류승범의 데뷔작으로 '패싸움', '악몽', '현대인',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까지 단편 4편을 하나로 묶은 옴니버스 장편 하드보일드 액션 느와르 영화다.

저예산 독립영화로 유례없는 성공을 거두며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호평을 받은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이후 '주먹이 운다', '짝패' 등 실감나는 액션과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들로 웃음부터 코끝 찡한 감동까지 함께 안겨주며 자신만의 개성을 영화에 쏟아 부었던 류승완 감독은 '베를린'으로 시작해 '베테랑', '군함도' 등 압도적인 스케일의 대형 프로젝트를 해내며 천만 감독이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이제는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흥행감독이자 여전히 액션영화의 1인자로 불리는 류승완 감독의 데뷔작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가 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개봉 소식을 알린 가운데 최근 김윤석과 조인성, 구교환, 허준호 등 신작 '탈출' 주요 캐스팅을 확정하고 올해 하반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은 10월 10일 개봉 예정이다.(사진=영화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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