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기 우리은행 DLF 첫 원금 전액 손실.. 하나은행 손실률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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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이 판매한 독일 국채 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에서 원금 전액 손실이 확정된 상품이 처음 나왔다.
25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26일 만기인 DLF 'KB독일금리연계전문사모증권투자신탁제7호(DLS-파생형)' 손실률(쿠폰 금리+운용보수 정산액 포함)이 98.1%로 정해졌다.
영국과 미국 이자율스와프(CMS) 금리와 연계한 파생결합증권(DLS)에 투자하는 '메리츠금리연계AC형리자드전문사모증권투자신탁37호(DLS-파생형)'의 손실률은 46.1%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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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우리은행이 판매한 독일 국채 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에서 원금 전액 손실이 확정된 상품이 처음 나왔다.
25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26일 만기인 DLF ‘KB독일금리연계전문사모증권투자신탁제7호(DLS-파생형)’ 손실률(쿠폰 금리+운용보수 정산액 포함)이 98.1%로 정해졌다. 한때 -0.45%까지 반등했던 독일 국채 금리는 전날 -0.619%로 떨어져 원금 전액 손실이 확정됐다. 다만 고객은 만기 때 주는 1.4% 쿠폰 금리와 운용보수 정산액 0.5%를 받는다. 이 상품은 지난 5월 83억원어치(43건)가 팔렸다.
하나은행이 판매한 DLF도 이날 첫 만기를 맞았다. 영국과 미국 이자율스와프(CMS) 금리와 연계한 파생결합증권(DLS)에 투자하는 ‘메리츠금리연계AC형리자드전문사모증권투자신탁37호(DLS-파생형)’의 손실률은 46.1%로 확정됐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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