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지역전문가] 서울과 접한 '경기도 광명시'.. 접근성 우수한 '광명동' 눈길

유제영 2019. 9. 2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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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개인 생활의 균형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점점 커지고 있다. 당연히 ‘저녁이 있는 삶’이 중요시되고, 자연스레 ‘직주근접 주거지’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집과 직장이 가까울수록 개인의 시간이 확보될 수 있고, 다양한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직주근접 주거지에 대한 인기는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자리의 상당 부분이 서울에 자리하고 있지만, 서울의 주택 공급은 한정적이다. 이에 서울과 인접한 도시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서울 접근성이 주거지 선택에 큰 요소가 되고 있다. 광명동 지역전문가 굿타임공인중개사사무소의 관계자는 “광명은 경기도지만 서울과 접해있고, 서울 주요 지역을 1시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또한 대중교통과 상업시설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져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 지역 번호 ‘02’를 사용하는 ‘광명시 광명동’ … 우수한 서울 접근성 갖춰

△광명시 광명동 일대 [이미지 = 네이버 지도]
광명시는 서울시 구로구와 인접한 곳으로 서울 접근이 용이한 지역이다. 광명동을 가로지르는 7호선 광명사거리역을 이용할 경우, ▲가산디지털역 ▲강남구청 ▲고속터미널 ▲논현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광명동 지역전문가 굿타임공인중개사사무소의 관계자는 “광명동은 경기도에 자리하고 있지만, 서울 접근이 굉장히 용이한 동네다. 지역 번호도 02를 사용한다”고 전하며 “서울과 부천 사이에 자리해 유동 인구가 많으며, 서울뿐만 아니라 인천으로 이동도 쉽다”고 덧붙였다.

실제 광명동은 경기도에 자리하고 있지만, 지역번호로 02를 사용하고 있다. 인근 정류장에는 일반∙지선∙마을 버스 노선이 다양하게 운행되고 있다. 해당 지역은 버스를 통해 여의도, 영등포 등의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인접한 구로구∙금천구에는 신안산선이 지나갈 예정으로 향후 좀 더 풍부한 대중교통망의 혜택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지난 9일 착공에 들어간 신안산선은 이후 안산, 시흥 지역과 여의도, 서울역을 이어줄 예정이다.

◆ 주거지 선택에 최적화된 광명동의 신축 단지 ‘광명해모로이연’

광명동 내의 다양한 주거지 중 인기를 얻는 단지는 ‘광명해모로이연’이라고 중개업소 측은 설명한다. 2011년에 입주한 광명해모로이연은 지상 26층, 16개동, 총 1267가구 규모의 단지다. 전용면적은 59㎡부터 141㎡까지 구성됐다. 광명동 지역전문가 굿타임공인중개사사무소의 최윤정 대표는 “광명동 내의 신축 단지로 선호도가 높은 편이며, 주차 공간이 지하주차장 중심으로 설계됐다. 지하에 주차공간이 마련된 만큼 지상 공간이 넓게 구성됐으며, 녹지도 잘 갖춰졌다”고 전했다.

△광명해모로이연 [이미지 = 네이버 로드뷰 캡쳐]
이어 “교육 시설이 단지와 인접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문의와 수요가 꾸준한 편”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광명해모로이연은 단지 앞 광일초, 광남중, 명문고가 자리하고 있다. 원스톱 학세권 아파트로 초∙중∙고를 모두 도보로 통학할 수 있어 높은 통학 안정성을 자랑한다. 멀지 않은 곳에는 광문초, 광문중, 광문고도 자리하고 있다. 옆으로 목감천이 흘러 아이와 함께 간단한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다고 중개업소 측은 전했다.

[매경 부동산센터 유제영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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