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이 마블급" 세븐틴 '독'에 중독될 만한 무한매력(종합)

뉴스엔 2019. 9. 2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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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이 음악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재치있는 입담을 자랑했다.

세븐틴 멤버 민규, 버논, 조슈아는 9월 25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 게스트로 출연해 정규 3집 앨범 'An Ode'를 홍보했다.

민규는 "세븐틴 멤버 중 내 자리를 노리는 멤버는 없다. 만약 대타를 맡긴다면 우지 형에게 맡기고 싶다. 평소에 굉장히 진중한 형이다. 그 성격을 바꿔줄 것 같다"고 재치있게 밝혀 청취자에게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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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왼쪽부터 버논, 조슈아, 민규

[뉴스엔 지연주 기자]

그룹 세븐틴이 음악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재치있는 입담을 자랑했다.

세븐틴 멤버 민규, 버논, 조슈아는 9월 25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 게스트로 출연해 정규 3집 앨범 'An Ode'를 홍보했다.

민규는 "신곡 '독'은 내면에 있는 두려움을 독으로 비유해 만든 곡이다. 기존에 보여드렸던 청량한 느낌과 다른 섹시한 곡이다"고 설명해 청취자의 기대를 높였다. 버논은 "처음 타이틀곡을 들었을 때 '우리도 드디어 이런 콘셉트를 하다니'라는 생각에 신기했다"고 말했다.

DJ 김창열은 "독에 중독된 팬들은 어떡하는가?"라고 물었다. 민규는 "해독주스를 마시면 된다"고 너스레를 떨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민규는 "데뷔 초 청량하고 깜찍한 세븐틴 영상을 보시면 해독될 거다"고 센스있게 덧붙였다.

세븐틴은 김창열과 함께 트랙별로 음악을 들으며 이야기 나눴다. 버논은 "1번 트랙 '히트'는 선공개된 곡이다. 무척 신난다"고 설명했다. 민규는 직접 2번 트랙 '거짓말을 해'를 추천했다. 민규는 "'거짓말을 해'는 이성을 위해 일부러 거짓말을 하는 내용이다"고 말했다. 민규는 "4번 트랙 'Let me hear you say'는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다"고 팬사랑을 드러냈다.

세븐틴은 초동 판매량 70만장 기록에 대해 언급했다. 김창열은 "초동 판매량 70만장을 기록했다고 들었다. 당시 기분이 어땠는가?"라고 질문했다. 민규는 "멤버들이 이 소식을 듣고 굉장히 뭉클했다. 정말 기쁘고 감동이었다"고 털어놨다. 버논은 "호시는 울었다"고 말했다.

민규는 SBS '인기가요' MC 활동에 대해 말했다. 민규는 "세븐틴 멤버 중 내 자리를 노리는 멤버는 없다. 만약 대타를 맡긴다면 우지 형에게 맡기고 싶다. 평소에 굉장히 진중한 형이다. 그 성격을 바꿔줄 것 같다"고 재치있게 밝혀 청취자에게 웃음을 안겼다.

버논은 5번 트랙 '247'을 소개했다. 버논은 "퍼포먼스 팀의 곡이다. 퍼포먼스 팀 이야기를 마무리 짓는 곡이다"고 말했다. 조슈아는 "이 곡에는 기존 안무가 다 녹아있다. 안무를 모두 멤버들이 직접 창작했다"고 포인트를 짚어 설명했다. 김창열은 "세븐틴의 세계관이 굉장히 매력있다. 각 팀으로 나누어 활동하다가 다시 뭉치는 걸 보니 마블인 것 같다"고 칭찬했다. 버논은 스파이더맨, 조슈아는 로켓, 민규는 아이언맨을 택했다. 조슈아는 보컬팀의 노래 6번 트랙 'Second Life'를 홍보했다. 조슈아는 "다음 생에 대해 이야기하는 곡이다. 다음 생에도 나는 세븐틴을 하고 싶다"고 애정을 표해 청취자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버논은 타이거JK와의 남다른 인연에 대해 설명했다. 버논은 "정말 영광스럽게도 타이거JK 형이 먼저 제안을 주셨다. 그 위치에 계신 분이 '이 정도로 겸손하실 수 있구나'를 느꼈다"고 존경심을 표했다. 조슈아와 민규는 "DJ DOC와 함께 곡 작업하고 싶다"고 즉석에서 러브콜을 보냈다.

버논은 세 사람을 대표해 방송 말미 "방송에 나와서 이렇게 전곡을 다 들어본 적이 없다.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븐틴은 지난 16일 신곡 '독:Fear'를 발표했다. (사진=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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