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장관 '첫' 압수수색..檢, 조국 자택 11시간 수색
기자 2019. 9. 2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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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이슈& '핫 이슈 키워드' - 장연재
◇ 조국 수사
검찰이 어제(24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이 현직 장관의 자택을 압수수색한 건 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검찰은 조 장관 집에서 11시간 동안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의혹 관련 서류들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또 자녀 입시 관련 대학 4곳에서도 조 장관 자녀의 입시 기록을 확보해 수사를 확대해가고 있습니다.
조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증거인멸을 하려 한 정황이 포착된 이후 검찰은 조 장관 부부의 혐의가 상당 부분 입증됐다고 보고 있는데요.
조 장관은 사상 초유의 압수수색에도 불구하고 장관의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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