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한미 정상회담 결과 브리핑

임성호 입력 2019. 9. 24. 09:03 수정 2019. 9. 2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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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한미 정상, 한미 동맹 동북아 평화의 핵심축"
靑 "한미 동맹은 추호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점 확인"
靑 "최근 북한의 대화 재개 의지를 긍정적으로 평가"
靑 "싱가포르 정상회담 합의 정신 여전히 유효"

[앵커]

북미 실무협상 재개를 앞두고 한미 정상회담이 만났죠.

청와대에서 한미 정상회담 결과 브리핑이 열렸습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의 발표 내용 들어보시겠습니다.

[고민정 / 청와대 대변인]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뉴욕에서 9월 23일 오후 5시 30분부터 6시 35분까지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겨 1시간 5분 동안 한미 정상회담을 진행했습니다.

두 정상은 한미동맹이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 및 안보의 핵심 축으로서 추호의 흔들림도 없다는 점을 재확인했습니다.

두 정상은 양국 간 경제 협력을 포함해 호혜적이고 포괄적인 방향으로 한미동맹을 지속, 강화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한 두 정상은 한반도 및 역내의 다양한 도전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두 정상은 최근 북한의 대화 재개 의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싱가포르 정상회담 합의 정신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을 재확인했습니다.

두 정상은 북미 실무협상에서 조기에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방안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두 정상은 한미 양국이 북한과의 관계를 전환해 70년 가까이 지속된 적대관계를 종식하고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 체제를 구축할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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